저는 사람들이랑 이야기 나누다보면 "너 T지" 할정도로 조금 감성에
메말랐다고 볼수있는데, 저도 감정의 잘 휘둘리고 즉흥적인 에너지가 커서
계획을 세우더라도 즉흥적으로 움직일때가 가끔씩 있어요
겉으로 티는 잘 안내지만, 감정적으로 행동할때도 있답니다.
저도 내면에는 어린아이가 사는것처럼 철없이 굴때도 있고 그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