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를 전력가형이라고 일컫죠.
그래서인지 몰라도 업무를 시작할 때부터 일의 계획을 세우고 순서를 정하는 것부터 한답니다.
업무완료 기한을 중심으로 타임테이블을 만들어 데일리 테스크를 정리해서 하는게 몸이 배어있어요.
테스크 하나하나 완료하면 체크! 등등
그러다보니 넘 꼼꼼쟁이가 되어버린건 아닌가 할 때도 있지만 그래야 맘이 편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