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자체는 머리로는 이해가되고 모든상황이 받아들여지지만
눈물이 안나올때가 많아요. 남들이볼땐 냉혈한 혹은 인정이 메말랐다는
인상을 줄때가 있는데요 겉보기만 그렇지
실제론 언제나 늘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공감해주는 걸 좋아한답니다.
겉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건 언제나 오류의 위험성이 존재할때가 있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