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많이 울보였었는데 지금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습니다. 많이 울었었던 예전이나 지금이나 제가 울만한 이유를 생각하자면 그때 당시에 저에게 두려운 상황이 생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예전부터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면 전부 제가 그런 상황에서 울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