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어가면서
전보다는 눈물이 많아 지긴했어요..
슬픈 장면 특히 자식이나 부모에 관한 건 눈물이 나드라구요.
그리고 답이 없어 보이는 상황이요..
뭔가는 해결해보고싶은데..
뭘 해도 안되는 상황이면 눈물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