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올해 대학에 입학하였어요
공부하느라고 힘드니 지극정성으로 챙겨주고 학교도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했지요
다행이 가고싶은 대학에 진학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엄마가 하는 말은 간섭으로 들리는지 본인이 알아서 다 하겠다고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왠지 제 맘은 슬프고 눈물도 나고 많이 허전하네요
이 슬픈 마음을 어찌 달래야할지 모르겠어요
0
0
막내가 올해 대학에 입학하였어요
공부하느라고 힘드니 지극정성으로 챙겨주고 학교도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했지요
다행이 가고싶은 대학에 진학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엄마가 하는 말은 간섭으로 들리는지 본인이 알아서 다 하겠다고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왠지 제 맘은 슬프고 눈물도 나고 많이 허전하네요
이 슬픈 마음을 어찌 달래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