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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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중한 성격이예요. 고백해서 되겠다싶을 때 고백해요. 잘못을 이야기할 때도 말이죠. 우선 고백은 때를 기다립니다. 상대가 거의 80프로 이상 저에게 넘어왔다는 확신이 있을때 쐐기박기로 고백을 사용한달까요? 첫눈에 좋아한다고 바로 고백하고...그런 건 절대 없어요. 오래 지켜보고 때가 무르익었을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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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귤1126(100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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