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에게 잘못했을 때 바로 사과하진 않아요. 가끔 저도 잘못했다는 것을 알지만 쑥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상대가 안정적인 상태가 될때를 기다려요. 타이밍을 보는거예요. 내말을 들어줄 수 있을 타이밍요,그리곤 솔직하게 직구날려요. 사랑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