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랑 다투거나 이야기를 하다 보면 듣기 싫은 말이나 뻔한 말을 할것 같으면 욱하다가 "알았어 알았다고 했잖아"라고 말을 해버리고 만다. 그러면 서로 말을 하지않고 화가 나서 입을 닫다 버리게 된다.. 그래놓고 혼자서 상대방쪽에서 생각도 하고 내입장에서 생각을 하곤 후회를 했던것 같다. 하지만 자꾸만 반복되는 이런 행동이 싫은데 상대방은 더 싫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