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우를 까기 귀찮으면 그냥 통으로 먹곤합니다.
그런데 새우를 까주는 사람이 있으면 까달라고 하는데,
저도 까기 귀찮은 새우를 선뜻 까주고 제 앞접시에 놔주면 정말이지
감동을 넘어서 설레기까지 합니다. 새우를 까주기까주기는 정말 친하지 않으면,
손에 비린내 묻혀가면서 까지 남을 위해서 새우를 까고 싶지 않잖아요. 그래서 더 감동받는것같아요
0
0
저는 새우를 까기 귀찮으면 그냥 통으로 먹곤합니다.
그런데 새우를 까주는 사람이 있으면 까달라고 하는데,
저도 까기 귀찮은 새우를 선뜻 까주고 제 앞접시에 놔주면 정말이지
감동을 넘어서 설레기까지 합니다. 새우를 까주기까주기는 정말 친하지 않으면,
손에 비린내 묻혀가면서 까지 남을 위해서 새우를 까고 싶지 않잖아요. 그래서 더 감동받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