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라서 인지 통제력이 벗어나는 거짓말은 무척 싫어요. 거짓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내 스스로 용납이 잘 안되니 다른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것도 무척 싫어요. 제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는 엄마의 부탁이 있을때 입니다. 아빠가 워낙 아끼시는 분인데 엄마가 가지고 싶은것이 있을때 제가 사준거라고 말해 달라고~ 그때도 꼭 필요하지 않을땐 입을 다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