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칭찬에 우쭐대거나 기쁘지 않으려고 하는편입니다. 나중에 칭찬을 받지 않았을때 우울하거나 처지지않기위한 저만의 방법인데, 그래도 받으면 기분좋은 칭찬이 있긴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옷을 잘입는다고 했을때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가 신경 쓴 스타일을 놓치지 않고 해준 칭찬은 괜스레 기분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