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순간 칭찬듣고 싶은거 같아요.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은
오늘하루 아무탈없이 잘 보낸것 만으로도
오늘 하루 무탈히 잘보냈구나...
하며 어깨 토닥이며 칭찬과 위로 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