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폭

블로그에서 봤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ㅡ일 만들어 내기 장인

무슨 일을 하든 최고나 걸작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인티제들은 자칭 일 만들어 내기

장인들이다. 타 유형 같으면 저걸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지만 이들은 꼭 그렇게만 해야지

성이 찬달까.

개다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모든 일을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짙어 매사에 있어

설렁설렁하는 경우가 없다.

덕분에 팀플을 하게 되면혼자서 조용히

다 갈아잎는 경우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