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그냥 듣기 좋은 말이 아닌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칭찬을 칭찬이라 여기시는군요 저도 그런 것 같네요
INTJ의 여자는 매우 드문편이라고 하네요
평소 나는 왜 다르지~를 많이 생각해요
다른 사람과의 웃음코드도
울음 코드도 많이 다르거든요
표현을 안하려할뿐~!!
인간관계를 시작할때도 계산적일때가 많아요
칭찬도 마찬가지예요
칭찬을 받을때 좋아는 하지만
큰 감흥을 느끼지는 않아요
쉽게 와닿지 않는 칭찬에는 곱씹으며 왜?
라며 생각해요.
하지만 진정으로 이해해 준다는 마음이
들면 큰 감사를 표할 정도로 좋아해요.
조금은 다른 칭찬을 원하는 유형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