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판단없이 생가나는 대고 말하고 먹고 싶은대로 식탐부리는 그

모임 멤버 중에 이런 사람이 있는데 그 멤버를 생각하면 모임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다같이 어떤걸 결정해야 할때 너무 본인 위주로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내고 식탐도 엄청 많아요.. 장소를 정해도 매번 본인 교통 편한 곳으로 제안하고 1시간 걸리는 사람은 고려안함..새우샐러드를 지기면 보통은 사람수를 생각하고 새우를 적당한 갯수로 먹기 마련인데 1도 그런거 없이 새우만 쏙쏙 골라먹어요.  그리고 매번 장난같이 나보고 맛있는거 사달라고 함.  쾌활한 성격에 자기 말하고 싶은대로 생각나는 대고 말허는게 나와는 성격이 정말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