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로나전에는 걷기운동은 지루해서 못했어요
매일 할수있는 운동으로 요가도 해보고 수영도 해봤는데 수영은 배울때 남들보다 어렵게 터득했지만 성취감에 오래 다녔고 요가는 저는 안맞았어요 수영 배우다 중이염 심해져서 잠시 쉴때 줌바 배웠는데 몸치지만 음악도 신나고 평소에 쓰지 않는 동작들로 추다보니너무 새롭고 재미있어서 줌바도 코로나 터지기전까지
다녔어요 저는 몸을 움직여서 성취감과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하는게 제일 잘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