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인 본인은 못 고치는 습관이 있습니다.
가성비를 따지는 습관입니다.
장을 보든 인터넷 쇼핑을 하든 항상 그렇습니다.
숫자가 보이면 머릿 속 계산기를 돌립니다.
이게 자동으로 작동되는 느낌이라 뭐 어찌 인지할 틈도 없네요.
나쁘지 않으면서도 좀 번거롭다고 해야하나 싶네요.
뭐 고치긴 어렵지만 고칠 필요성도 없어서 그려러니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