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류난곳 잘못된행동이나 고쳐야 할 부분이보이면
쉽게 넘어가질 못하네요
특히 누군가 조언을 구하면
아는 한 최선을 다해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설명해주는데 돌아서면 아유 너무 오지랖이었네 싶기도 해요
그런 부분을 좋아해주시니 조언을 구하러 많이들 오시긴 하는데 그걸 못지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