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에 저는 잘 정리하는 편이에요
시간이 아깝거든요
하루이틀 속상한거 다 털어내고
바쁘게 지내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면 생각도 안나고 추억이 되어있어요
정말 최악의 이별도 있었지만 그 일을 계기로
더 단단해진 내가 있으니 괜찮다 싶기도하고요
이별은 아프고 힘들지만 피할수없다면..
극복하는 방법 찾기는 필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