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인 본인은 대화가 많은 것을 싫어한다.
핵심만 간단히가 편하다.
자질구레한 용건만 더덕더덕 붙여봐야 시간낭비에 귀찮을 뿐이다.
그래서 용건만 말하고 끊으려는데 사족을 붙이며 수화기를 놓지 않는 사람은 질색이다.
특히 근무 중에는 더욱이 그렇다.
뭐라고 대꾸를 해야하는지 난감하다.
수다를 떨고 싶으면 그런 사람과 떨면될 것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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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인 본인은 대화가 많은 것을 싫어한다.
핵심만 간단히가 편하다.
자질구레한 용건만 더덕더덕 붙여봐야 시간낭비에 귀찮을 뿐이다.
그래서 용건만 말하고 끊으려는데 사족을 붙이며 수화기를 놓지 않는 사람은 질색이다.
특히 근무 중에는 더욱이 그렇다.
뭐라고 대꾸를 해야하는지 난감하다.
수다를 떨고 싶으면 그런 사람과 떨면될 것을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