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만히 들어줍니다.
위로에 시시비비를 가릴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편하게 말을 할수 있도록
맞장구 쳐주면서
대부분 조용히 있지만..
들어줍니다..
같이 시간을 보내주고요
그덕에 고민이나 위로 받을려고 오는 사람이 많아요.
전 그냥 시간을 보내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