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와 부모형제, 찐친 등 정말 친한 내 사람들 외에는 가는 사람 안 잡고 오는 사람 안 막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무심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이긴 합니다. 사람을 기본적으로 잘 안 믿는데 또 한번 누군가를 믿기 시작하면 아낌없이 내어 주는 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