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사람 거절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타인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물론 찐친이나 가족애는 있다.
하지만 얕은 인간 관계는 별 신경쓰지 않는다.
제 울타리에 확실히 들어오고서야 인간관계를 가졌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