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합니다. 싫어하는 감정에 들어가는 에너지조차 아깝다보니 엮이지 말기 참견하지 말기 더 나아가 존재하지 않는 사람 취급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촣아하는 일에 사용할 에너지도 부족한판에~ 그냥 기억에서 지워버립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