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소화를 잘 못 시키는 편이라 식사를 천천히 하는 편인데요
처음 가보는 낯선 곳이나 잘 모르는 분과 식사를 하게 될때 긴장이 되어서 식사를 잘 못하거나 먹어도 체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매번 이럴 수는 없어서 제가 고쳐야한다는 건 알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