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에 탈이나 화장실에 들락거립니다.
그러다보니 중요한 일이 있거나 바쁜 날에는
아예 음식을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꾸 화장실 드나드느라 중요하누일을 망칠순 없으니까요.
그게 습관이 되다 보니 그런날에는
아예 식사를 할수 없게 되었네요.
신경성이거나 스트레스때문인것 같아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