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상형을 생각해보네요ㅎㅎ
우유부단 선택을 잘 못하는 저는 잘 이끌어주고
리더십있는 사람이 좋아요~ 물론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않고 제 생각도 존중해주고 물어봐주는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사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