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을 쓰려고 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나의 이상형은 어떤지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이상형이 있었던것 같은데 결혼하고 살면서 없어진것 같습니다.
ISTJ 책임감 있는 사람에게 호감이 생기기도 했고
ENTP 말보다 행동인 사람에게 반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그런것 다 필요없은것 같아요.
그냥 열심히 자기일에 충실한 사람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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