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상형은 차분하고~~~진중하며~~ 배려심가득에~~ 이해심가득에~
예전에는 진짜 재미있고 위트있는사람이 이상형 이였거든요?!!!!
근데 나이가들고~~~아이들키우면서 바뀌였어요~~
세월속에서 많은사람들을 겪어와서. 그른가 이제 배려심 많으신분들이
눈에 띄더라구요~~~^^나이가들면 왜. 꼰대 가 되어간다잖아요~~~그럼에도불구하고
다른사람들에게 배려가 많타는건 그사람이 어떤사람이 되어가는지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