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존중하지 않는 말에..정말..분노가 올라옵니다.
결혼도 못한 년이라느니..부모의 말
돈도 못 벌고..얼마나 번다고. .
세상의 가치와 기준이 돈이고 결혼인 부모님에게 받는 이런 존중은 전혀 없는 말들이...
정말 저를 힘들게 합니다.
돈 잘 벌고 결혼해야 존중받을 만한 사람입니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까진 아니더라도 무시는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