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모티콘을 자주 쓰는편은 아닙니다. 가끔 쓰는 이모티콘은 제가 잘못하여 속상한 일이 있을때에 ㅠㅠ를 쓰고, 상대방한테 잘보이고 싶거나 고마울때 ^^를 사용합니다. 평소에 젊은이들처럼 모든 문장에 미모티콘을 쓰는건 좋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