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내성적이다보니 내숭아닌 내숭을 많이 부리고 상대방을 평가하거나 이러는건 아니지만 이래볼까 저래볼까 혼자 백만가지 생각을 하다보니 쉽게 결정 못내리고 시간만 보내고 결국은 그냥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오길만을 기다리다 좋은 기회 놓쳐버리는 내가 생각해도 고구마 백개먹은 듯한 내성격 상대방에게 호감을 보이긴하나 상대방이 호감을 보이는순간 고구마 더하기 내숭 플러팅 ㅜㅜ 이런내가 나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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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내성적이다보니 내숭아닌 내숭을 많이 부리고 상대방을 평가하거나 이러는건 아니지만 이래볼까 저래볼까 혼자 백만가지 생각을 하다보니 쉽게 결정 못내리고 시간만 보내고 결국은 그냥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오길만을 기다리다 좋은 기회 놓쳐버리는 내가 생각해도 고구마 백개먹은 듯한 내성격 상대방에게 호감을 보이긴하나 상대방이 호감을 보이는순간 고구마 더하기 내숭 플러팅 ㅜㅜ 이런내가 나도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