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도 많이 가리고 소심하기에 의도적으로 플러팅 해본 적이 없는 듯하다.
단지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하기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거저거 만들어 선물해주거나 써보고 좋은거나 맛있는걸 발견하면 하나더 챙겨서 주는 걸로 마음을 전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