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오히려 저와 함께 살고있는 신랑이 더 잘 알지도 모르겠네요.
잔소리를 많이 하는데 이것도 플러팅일까요?
툭툭 심술부리면서도 해줄건 해주는? 스타일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