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INFP가 스트레스 받는 순간은 덤탱이를 쓸 때이다.
분명 이거 하라고 지시를 받았음에도 다른 걸 말하면 정말 돌아버린다.
하지만 나는 그냥 네네 알겠습니다 하고 계속 일 하는 방법밖에 없다.
나는 언제까지나 을이니까.
그걸 참고 지금까지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나님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