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백받으면 극과극이에요~
무조건 좋지는 않고 호감이 있던 분께 받은 고백은 진심 행복하고 예스지만
웃어서 다 티가 난데요 ㅎㅎ
진짜 관심도 호감도 없는 분의 고백은ㅜ
기분이 상할때도 있어요
물론 나를 좋아해주는게 얼마나 고맙나요~~
거절도 어렵고해서
반응이 극과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