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당연한 반응이 아닐까싶다.
나같은 INFP가 고백을 받는다면 완전 럭키비키 감사할 따름이죠.
오늘부터 1일, 아니 어제부터 1일 하고 싶습니다.
상대방을 위해 성심성의껏 잘하겠습니다.
나는 왜 이모양 이꼴이 되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