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 나의첫인상과 현인상

infp 인 나는 첫인상은 한없이 상대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며 

맑은 마음과 눈으로 다 이해해주면서 아무말도 없이 은은한 눈빛으로 

위로를 보내고 마음껏 들어주는 스타일인 맑은 눈빛을 가진반면에

현인상은 내가 답답해서 이야기를 하거나 고민을 털어놨을때 뭔가 탐탁지 않은 

반응들이 몰려오고 나를 조종하려는 듯한 말투로 너가 잘못했다느니 

그렇게 말하면 당연히 안되지 라는 부정적인 어투로 쌀쌀맞은 조언을 하곤 합니다.

그럴때 또 한번 왜 저렇게 말하는건지 하며 공감이 잘 가지 않는 나자신을 발견하곤해요

알수없을 상처를 또 한번 받게 되면서 나는 사람들에게 잘 공감받기를 원하지만 

왠지 빚나는 수가 많아서 늘 혼자 판단해야 하고 그 말투를 참고 인내를 하며 견뎌내야함 하는 경우가 많아요

현인상은 이것이 계속 반복이 되고 있어서 뭔가 나에게는 영원한 Infp 

결국 나혼자 판단해서 혼자 스스로 이해하며 살아야 되는 심하면 

화도내면서 내주장을 찾아가기 위해 뭔가 저항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것이 힘든생활이 계속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