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동안 아이들을 키우고 가사일을 병행하며 직장생활을 한 워킹맘입니다. 이젠 아이들이 다 커서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동안 혼자만의 시간이 없어 답답하고 화가 많이 날때도 있었지만 이젠 다 커버린 아이들에게도 신경을 덜 쓰고 여유롭게 산책과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