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 격한 운동을 할 때 가장 행복한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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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할 때 땀이 미친 듯 흐르고 온몸의 근육이 떨리며 일어선 듯한 기분이 들 때 가장 행복합니다. 기진맥진할 정도로 힘껏 게임을 한 후 느끼는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에겐 배드민턴이 그렇습니다. 중독이 장난이 아닙니다. 매일 칩니다. 무릎이 아프지만 멈출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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