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적극적인 스타일을 안좋아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부담스럽달까요. 물론 큰일을 할때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요. 말이 너무 많고 오지랖 있는 스타일도 안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상대도 어느정도 받아들이는것은 좋겠지만 참 맞추기가 서로 힘드네요. 배려감 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너무 반대타입이어도 그렇고 적당히 섞인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