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계획 하기 싫어요~하지만 신랑이 안해서
제가 억지로 하네요. 이왕이면 그 여행지의
맛집이나 유명한곳은 가볼려고하네요
나중에 애들 다크고 나이들면 그냥 둘이서
계획없이 캠핑카사서 무작정 발길 닿는곳으로
떠나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