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를 즐기지 않고 정적인 여행을 좋아합니다. 보고 먹고 쉬는 여행, 그렇지만 여행지에 대해서 꼼꼼히 준비하고 가는편 낯선곳에 대한 불안함 때문인지 열심히 준비하는 편 이부분은 약간 T에 성향이 보이는듯요~~ 하지만 가서 꼭 준비한것들을 힘들게 보지않고 좋게 좋게 스킵하면서 편하게 즐기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