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을 갈때에는 단체로 가거나 패키지로 가는걸 좋아하지않습니다.
여행전에 와이프랑 계획을 짜고 해외여행이라도 호텔도 직접잡고 일정도 스스로 세워서 둘이서 조용히 다니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동남아를 갈때에는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호캉스를 즐기는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예를들어 오전,오후에는 호텔이나 근처 마시지 받는곳에서 같이 마사지를 받고 호텔수영장에서 수영하며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돌아다니며 맛난것을 사먹습니다.
저희 부부 둘다 비슷한 스타일이라 조용하지만 푹쉬는 스타일의 여행을 즐기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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