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다.
배낭여행도 비행기 티켓과 첫 숙소만 예약하고 바로 출발.
비행기 안에서 여행지 공부하며 스케줄 잡습니다ㅎ
지금도 가족이 게획세운 대로 따라다녀요~
여행의 묘미는 무계획이라며..ㅎ
아 급 떠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