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싫어합니다.
앞에서는 친한척 착한척하더니, 돌아서서 소위 호박씨를 깐다고 하죠. 뒤돌아 욕하고 또 아닌척하고 그런사람.
왜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성격상 정말 싫어하는 유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