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노를 할때 조용히 하며 어지러운게 보이거나 먼지가 보이면 바로 치워야합니다.
몰아서 청소하기보다는 보이는 즉시 쓸고 딱고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고 청소용품을 사거나 새로 장만하지는 않습니다.
있는거를 초대한 활용해서 일주일에 3-4번씩 보일때마다 퇴근후에 청소하여 거주하는 공간을 최대한 깔금하게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이 방식이 때로는 와이프와 가족을 피곤하게 만들곤하지만 성격상 어지러운 상태를 보지를 못해 조용히 혼자 치우는 편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