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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부터
사람들의 고민상담을 많이 해줬어요.
늘 들어주는 입장이었던것 같아요.
크고나서보니 사람들이 넌참 공감을 잘해준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MBTI 검사를 해보고 내가 공감을 잘해주는 사람이구나 하고 한번더 알게 되었어요.
그랬구나~하며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며
저도 힐링을 하게되네요.
어떤이는 들어주는게 힘들지 않냐고 하지만
저는 제가 이런성격인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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