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nfp/49569264
나같은 INFP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말이 없어져서 곤욕스럽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뭐라 말을 해야 할 지 도저히 떠오르지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항상 을의 연애를 한 것 같기도 하고, 실패율이 높은 것 같기도 하다.
웅변학원을 다닐까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했다.
INFP라서 그렇다기 보다 내가 말이 없는 성격이라 그런 것 같다.
그 성격이 바로 INF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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